GC녹십자헬스케어, ‘GC케어’로 사명 변경…B2C 운영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30 14:03:35
"IT플랫폼 기업으로 새출발"

GC녹십자헬스케어가 새해부터 ‘GC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IT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GC케어는 기존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사업 운영체제를 소비자 대상(B2C)으로 확대한다.
 

▲ [GC케어 CI]

 

GC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자 이번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GC케어는 내년 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건강 포털’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모바일 경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 검진 시장을 타깃으로 임직원 건강검진 결과와 개인 맞춤 일상케어 서비스를 연동한 ‘토탈 건강 컨설팅 서비스’도 확장한다. 또한 당뇨‧고혈압 등 일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를 위해 ‘스마트케어 코디네이터’ 역할도 강화한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새 사명에는 모바일 편의성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IT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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