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즈 뉴욕'서 올레드 TV로 팝아트 선보인다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14:04:17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evo)’, ‘LG 시그니처 올레드 T’ 등 TV 신제품으로 표현한 팝아트 전시에 나선다.

 

LG전자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문화예술명소 더 쉐드(The Shed)에서 현지 시각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팝아트 작품으로 주목받는 미국의 인기 작가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 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LG전자의 TV를 통해 ‘꽃향기를 맡기 위해 멈춰보세요(Stop to Smell The Flowers)’를 포함한 스티븐 해링턴의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입구 정면에는 초대형 크기의 97형 올레드 에보(G5) 2대가 무선 전송 솔루션이 적용된 올레드 에보(M5) 1대를 사이에 둔 채 나란히 전시된다. 이 제품들은 작가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강아지 ‘멜로’와 야자수 ‘룰루’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장 오른편에는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전시한다. 시그니처 올레드 T는 '블랙 스크린 모드'로 동작하다 ‘투명 모드’로 전환하며 마치 증강현실(AR) 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2’도 전시되며 날짜, 시간 등을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이미지의 모션 아트로 보여준다.

 

이 밖에도 83형 올레드 에보(G5)와 세로 형태로 전시한 97형 올레드 에보(G5)로도 스티븐 해링턴의 작품을 선보인다.

 

스티븐 해링턴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비롯해 다양한 올레드 TV로 작업을 하면서 작품에 새로운 차원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이번 협업의 소회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 프리즈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하며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8월 처음으로 개막하는 시리즈 전시도 후원한다.

 

오혜원 LG전자 MS경험마케팅상무는 “LG 올레드 TV는 풍부한 색상 표현, 퍼펙트 블랙의 압도적 화질을 앞세워 스티븐 해링턴과 같은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등 예술 작품에 영감을 주기 위한 대담한 시도를 이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폐업은 끝 아닌 새로운 시작”…지오코칭, 소상공인 재취업 지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폐업을 앞두거나 사업을 정리한 소상공인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새로운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고, 안정적인 임금근로자로의 전환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4일 지오코칭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9일까지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희

2

“공작기계에 AI 두뇌 심었다”…DN솔루션즈, 로봇 넘어 ‘자율제조’ 승부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솔루션즈가 공작기계와 로봇,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앞세워 자율제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로봇 핵심부품 정밀가공부터 생산 공정 자동화, AI 기반 설비 관리까지 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4일 DN솔루션즈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

3

현대차증권, UNGC 'LEAD 기업' 2년 연속 선정…지속가능경영 성과 인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차증권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금융 관련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현대차증권은 지난 3일 열린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에서 '2027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