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초대형 K-팝 신인 ‘알파드라이브원’과 협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4:18: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글로벌 K-팝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으로, ‘최고를 향한 목표(ALPHA)’와 ‘강한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새해 첫 K-팝 그룹으로 공식 출격을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2일 미니 1집 ‘EUPHORIA’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화제성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초대형 신인 K-팝 그룹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음악 팬을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1월 중 알파드라이브원의 매력과 앨범 스토리를 반영한 협업 제품을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선보이며, 이후에도 추가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공식 제품 공개에 앞서 뚜레쥬르는 지난 12월 29일과 30일 진행된 Mnet M2 ‘알파드라이브원 데뷔쇼 [THE FIRST ALARM]’ 사전 녹화 현장에 커피차를 지원하며 데뷔를 응원했다. 현장에는 ‘스트로베리 퀸’, ‘갓샌드’ 등 대표 제품과 함께 ‘기본좋은 올리브 베이글’, ‘납작복숭아 아이스티(제로)’ 등 인기 제품을 제공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초대형 K-팝 신인 알파드라이브원과의 협업을 통해 뚜레쥬르만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1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일 협업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