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원팀, ‘서밋 2021’서 산학연 AI 협력 논의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1-11 14:20:08
  • -
  • +
  • 인쇄

KT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엠배서더 호텔에서 AI 원팀 참여기관 11곳과 함께 'AI 원팀 서밋 2021'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AI 원팀은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목표로 지난해 2월 출범한 산·학·연 협의체다.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KAIST, 한양대, ETRI 등 총 11개 기관이 모여 AI 공동연구, AI 생태계 조성, AI 인재육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 (왼쪽부터) 한진 조현민 부사장,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동원그룹 박문서 사장, 현대중공업그룹 현대로보틱스 강철호 사장, KT 구현모 대표, 우리은행 권광석 행장, LG전자 박일평 사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ETRI 박종현 부원장 [사진=KT 제공]


이번 행사에는 KT 구현모 대표, 현대중공업그룹 현대로보틱스 강철호 사장, LG전자 박일평 사장,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동원그룹 박문서 사장, 우리은행 권광석 행장, 한진 조현민 부사장, KAIST 이광형 총장, 한양대 김우승 총장, ETRI 박종현 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AI 원팀은 함께 올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AI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또 지난 1년간 초거대 AI 모델 공동연구를 비롯한 오픈 R&D 추진,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과 KOREA AI START UP 100 등 AI 생태계 조성, AI 인증자격시험 AIFB 공동 개발 및 도입, 산학공동 교육과정 개설 등 성과를 냈다고 자평했다.

내년에도 협력을 강화한다. AI 공동 연구 영역에서 AI 원팀 참여기관들이 협업해 향후 2000억 파라미터 이상의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고 참여기관의 다양한 사업에 활용한다.

AI 생태계 조성 영역에서는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I 스타트업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며 스타트업 매칭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AI 인재육성 분야에서는 AIFB 도입을 촉진하고 채용 연계형 AI 학과를 확대해 실무형 AI 인재를 공동 양성할 계획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AI 원팀에서 인프라, 인재, 스타트업 등 AI 핵심 역량을 결집해 AI 국가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생명, 현충원 묘역 정비 나서…11년째 봉사활동 지속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태극기 꽂기와 헌화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묘역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최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와 헌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에

2

"프로 배구 스타가 학교 체육관으로"…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세화여고·중서 유소년 특별레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중·고교 여자 배구 유망주들을 직접 찾아 특별레슨을 진행해 유소년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에 나섰다. 프로 감독과 선수들이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선수들과 호흡하며 기술과 경험을 전수한 가운데 오는 7월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취임을 앞둔 이호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도 현장을 찾아 격려에 나섰다.

3

롯데웰푸드, 시집 감성 담은 문학 콜라보 캔디 선봬…교보문고·예스24서 특별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출판사 부크크와 손잡고 문학 작품의 감성과 소재를 담은 시즌 한정 캔디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이색 협업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인기 시집을 모티브로 한 ‘애니타임 문학콜라보 복숭아맛’과 ‘청포도캔디 문학콜라보’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