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4:46: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얼굴 윤곽 관리용 신제품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신제품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와 결합해 사용하는 헤드 형태의 디바이스다. 에이피알은 지난 7월 ‘부스터 진동 클렌저 헤드’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출시하며 브랜드 최초로 ‘결합형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였는데, 이번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를 추가 출시함으로써 클렌징부터 기초 케어, 탄력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 [사진=에이피알]

 

이번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는 에이피알의 최초 뷰티 디바이스이자 1세대 인기 제품이었던 ‘에이지알 더마 EMS샷’을 소비자 니즈에 맞춰 리뉴얼한 제품이기도 하다. 에이피알은 그간 축적해 온 뷰티 디바이스 R&D 인프라와 자체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강력하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는 차세대 EMS 기술을 기반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경락 마사지 효과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을 전용 부스터 젤과 함께 작동시키면, 상단에 달린 롤러 볼이 1세대 제품 대비 20배 강력해진 초당 최대 2만 번의 EMS 진동을 발생시킨다. 이 진동이 피부 속 근육층을 자극해 탄력 개선과 붓기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보다 높아진 30kHz의 주파수를 적용해 에너지를 전달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EMS 제품에서 흔히 나타났던 치아 시림 증상도 완화했다.

 

세 종류의 파장과 다섯 단계의 강도로 선택지를 넓혀 이중턱, 중안부 등 얼굴 윤곽 라인 정리와 승모근, 쇄골 등 다양한 부위에 맞춘 정밀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두 개의 롤러 볼이 인체 곡선에 최적화된 각도로 설계돼 어느 부위에서도 안정적인 밀착 케어를 이어갈 수 있다. 이는 1세대 제품에서 더 나은 사용감, 다양한 활용도를 원했던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인 경험 제공에 주력한 결과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에이지알의 최초 뷰티 디바이스 ‘더마 EMS샷’에 에이피알이 그간 축적한 뷰티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뷰티 디바이스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의 목소리가 담긴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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