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AI 전환으로 무결점 공항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4:47: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박상욱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 상주 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 [사진=인천공항공사]

 

신년 인사회는 공항 상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위한 목표와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학재 사장의 신년 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기관별 주요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운송 실적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 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4천여 명의 공항 상주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AI 전환 등 공항 운영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민의 인천공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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