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4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선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5:05:5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콜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한국콜마는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4년 연속 우수직장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콜마홀딩스,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연우 등 콜마그룹 관계사도 모두 인증을 획득하며 그룹 전체의 독서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콜마그룹은 창업 초기부터 임직원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경영을 추진해왔다. 대표 프로그램인 ‘KBS(Kolmar Book School·콜마북스쿨)’를 통해 매달 1권 이상의 책을 읽고 연간 최소 6권 이상의 독후감을 작성하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11월 기준 누적 독서감상문은 20만5011건에 달한다. 

 

▲ 한국콜마, 4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선정


또한 서울 서초구 내곡동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비롯한 14개 사업장에 사내 북카페를 운영, 약 1만6000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전자도서관 및 독서 연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임직원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독서문화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임직원의 자기계발 핵심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