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채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5:24: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정규직 매장 관리직 ‘매니저 트레이니’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니저 트레이니는 고객 서비스와 영업, 품질, 인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직무로, 외식업 경력이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이후 1차 인터뷰와 2차 매장 실습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은 맥도날드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입사하게 된다.

 

입사 후에는 약 4개월간의 체계적인 교육 및 실습 과정을 거쳐 부점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개인 역량에 따라 매장 운영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 등으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본사 내 다양한 부서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실제로 매니저 트레이니 출신 직원 2명은 최근 본사 마케팅 및 IT 부서로 자리를 옮겨 근무 중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매장 관리직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외식 경영 전반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직무”라며 “올해 처음 진행되는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채용인 만큼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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