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아이앤콘스, 울산 반구동 공동주택 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15:41:05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HDC아이앤콘스(대표이사 장남수)는 해빙기를 맞아 신규로 착공한 울산 중구 반구동 공동주택 IPARK(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과 서남 지역 시행 사업장을 포함한 도급 사업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영진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기관도 함께 참여해 ▲지반 침하 및 지반 강도 변화 여부 거푸집·동바리의 변형, 부식, 손상 여부 건설기계 전도 방지 조치 △배수 상태 및 침수 위험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지는 시기로, 건설 현장에서 지반 침하와 구조물 변형 등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이에 따라 HDC아이앤콘스는 사전 안점 점검을 강화하고, 정밀한 안전 진단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설계, 시공 단계까지 사전에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취약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시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HDC아이앤콘스(HDC I&CONS)는 점검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재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전점검에 참석한 장남수 대표는 "해빙기에는 화재사고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사전 조치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