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유럽 온실 콘셉트 '글라스 하우스'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05 1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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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7층에 800평 규모의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Glass Haus)’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글라스 하우스’는 유럽의 정원과 온실이 콘셉트로 실내 정원(1273㎡, 약 390평)과 야외 하늘 정원(1355㎡, 약 410평)으로 구성됐다.
 

▲ 5일 오전,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고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실내 정원은 15그루의 나무와 30여 종의 자생식물로 꾸며졌으며, 최적의 생육 조건을 위해 바닥을 기존보다 30cm 높여 적당한 토양의 깊이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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