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KDB ESG컨설팅 플랫폼' 환경의 날 신규 오픈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5 15: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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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정부의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경제 구축을 위한 ESG 경영지원 정책에 부응해 'KDB ESG컨설팅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6월 5일 환경의 날부터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 KDB ESG컨설팅 플랫폼 접속 방법. [사진=한국산업은행]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이를 통해 UN 산하 환경기구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당행의 정책금융 및 경영컨설팅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이 플랫폼 개발을 위한 개념설계를 추진했다. 

 

여러 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ESG컨설팅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ESG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DB ESG컨설팅 플랫폼은 공신력있는 ESG자가진단 및 탄소배출량 관리에 필요한 툴 안내로 서비스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특히 자가진단의 경우 지난해 12월 공표된 산업통상자원부 공급망 대응 K-ESG가이드라인 등을 활용하는 한편 산업군별로 진단항목 가중치를 차등 적용하고 약식과 심층진단을 구분해 제공하는 등 보다 정교한 ESG경영진단이 가능하다.

 

산업은행은 ESG컨설팅 플랫폼 오픈과 함께 현재 운용중인 다양한 ESG 금융 상품 활성화를 통해 ESG 실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ESG 생태계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플랫폼내 제공 서비스인 ESG자가진단, 탄소배출량 관리를 통한 기업의 ESG 기초체력 확보를 넘어 기업의 현황 및 Life Cycle에 따른 맞춤형 ESG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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