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박건우와 손잡고 고교야구 명문에 5000만원 후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5:35:3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후원 선수인 NC 다이노스 박건우와 함께 고교야구 유망주 지원에 나섰다.

 

형지엘리트는 윌비플레이를 통해 서울고등학교와 마산용마고등학교에 각각 2500만원씩, 총 50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과 의류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선수들의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사진=형지엘리트]

서울고에는 서울고 출신인 박건우 선수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후배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건우는 올해 윌비플레이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선수로, 지난 22일 서울고를 찾아 선수 시절 경험과 조언을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건우 선수는 앞서 경남 지역의 야구 명문인 마산용마고에도 2500만원 상당의 의류와 용품을 후원했다. 마산용마고는 전국대회 상위권 성적을 꾸준히 기록하며 다수의 프로선수와 국가대표를 배출한 고교 야구 강호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고교야구 현장에 박건우 선수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후원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휴가 끝났는데 통증 시작"…발목의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여름 휴가철에는 계곡과 해변, 워터파크, 산행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발목을 접질리는 사고도 함께 증가한다. 단순히 '삐끗했다'고 가볍게 넘겼다가 인대 손상이나 골절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만성 발목 불안정증은 물론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목 염좌는 발목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

2

LS, 취준생 35명 'AI 실무형 인재'로 키운다…수료하면 입사 우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그룹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육성에 나선다.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웹 개발 등 제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과 우수 수료생에게는 향후 LS그룹 계열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준다. LS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은 오는 26일까지 ‘LS JUMP-UP 부트캠프’ 교

3

영도구,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 성료…전국 동호인 1986명 참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에 전국 동호인 1986명이 참가했다.영도구는 지난 19일 태종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16회 태종대 전국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단체인 (사)부산아마추어마라톤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영도구와 영도구체육회 등이 후원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