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총상금 3억' 뉴스테이트 모바일 오픈 챌린지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20 15:36:18

크래프톤은 모바일 배틀로얄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이하 뉴스테이트 모바일)'가 내달 한국에서 첫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뉴스테이트 모바일 오픈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진행되며, 향후 대상 권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 크래프톤 제공


뉴스테이트 모바일 배틀로얄의 최강 정복자를 가리는 첫 공식 대회인 만큼 국내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를 통틀어 단일 대회 중 가장 큰 상금 규모인 총 3억 원을 내걸었다. 이중 1위에게 상금 2억 원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한국 국적의 만 15세 이상의 뉴스테이트 모바일 이용자 중 지난 13일 시작한 정규 시즌 '시즌 1'에서 골드 이상 티어를 획득한 사람이다.

참가 신청은 내달 2일까지 대회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내달 5일부터 1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온라인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며, 내달 15일부터 19일까지는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그룹 예선과 결승이 열린다.

대회 방식은 스쿼드(4인 1팀)로 매치 당 8팀이 참가하며, ‘PUBG: 배틀그라운드’의 이스포츠 제도를 계승해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기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뉴스테이트 모바일 이스포츠 대회를 진행해 팬덤을 공고히 하고, 게임의 재미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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