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연말 맞아 부산서 임직원 국악 공연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5:44:3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해태제과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부산에서 임직원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만든 ‘제6회 CH한음회’가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7시에 부산콘서트홀(부산진구 소재)에서 열린다.

 

▲ [사진=크라운해태]

 

CH한음회는 사내에서 전통음악을 스스로 배우고 익힌 임직원들이 무대를 만드는 고객 감사 국악 공연이다. 2024년 시작해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순회 공연과 오사카 엑스포 해외 공연 등 글로벌 무대로 확장 중이다. 

 

이번 공연은 락음국악단의 아리랑환상곡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이어 가곡 우조우편 ‘봉황대상’과 ‘종묘제례악 전폐희문’을 선보이며 전통음악의 웅장함을 전한다. 이후 민요 ‘장기타령’, ‘자진 뱃노래’로 우리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고 판소리 ‘인생백년’, ‘농부가’ ‘진도아리랑’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신명나는 사물놀이 무대 ‘울림’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국악 명인명창들도 무대에 동참한다. 이미주 명무는 가장 대중적인 궁중정재 ‘춘앵전’을 선보인다. 황숙경 명창은 가곡 휘몰이시조 ‘창내고자’로 울림 있는 공연을 준비했고 채수정 판소리 명창은 ‘흥보가 中 박타는 대목’으로 판소리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올 한 해 사랑해주신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연말 특별공연”이라며 “임직원들이 스스로 배우고 익혀 즐기는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고객들과 나눌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