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어린이집·경로당 등 단체시설 렌탈 수요 급증…B2B 비중 35%↑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5:56:2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는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단체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렌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며, 2025년 해당 시설의 렌탈 비율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단체 이용시설은 다수 인원이 사용하는 특성상 대용량 성능과 함께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청호나이스는 안정적인 성능을 갖춘 얼음정수기와 대용량 공기청정기, 법인 전용 매트리스를 앞세워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사진=청호나이스]

 

대표 제품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최대 18㎏의 제빙량과 4㎏의 얼음 저장 용량을 갖췄으며, 최대 380알의 얼음을 제공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제빙 성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단체시설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클린업’은 최대 100㎡ 규모의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상·좌·우 3방향 토출 구조를 적용해 넓은 공간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효율적인 공기청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청호나이스는 법인 전용 매트리스 ‘클린핏’을 선보이며 B2B 전용 제품군 확대에도 나섰다. 지난해 9월 출시된 ‘클린핏’은 위생 관리와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난연 기능이 강화된 원단을 적용해 화재 위험에 대비한 안전성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안정적인 성능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핵심 기준”이라며 “정기 점검 서비스와 단체 이용시설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B2B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호반그룹, 경영진·신입사원 소통 행사 개최…기업문화 강화 나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그룹이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조직문화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80여 명이 참석한 '커넥팅 데이(Connecting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팅

2

하나銀, 소상공인 지원 확대…사업장 개선·AI 컨설팅 3500곳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비용 부담 완화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비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3

"사회성과에 돈으로 보상했더니 기업도 컸다"…SPC 효과 국제학술지서 확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사회적기업이 만든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측정해 보상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사회성과뿐 아니라 경제성과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한 사회성과 기반 보상 모델이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정책적 효과를 뒷받침할 학술 근거를 확보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은 이화여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