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서울시,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10 16:57:54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그룹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롯데GRS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시대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외계층인 ‘디지털 약자’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지난 9일 서울시와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상무와 김진만 서울시청 디지털정책관이 참석했다.
 

▲ 지난9일 이원택 롯데GRS 상무(우)와 김진만 서울시청 디지털정책관(좌)이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롯데GRS 제공]

 

롯데GRS는 외식기업 최초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디지털 약자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내달부터 디지털 약자 500명 대상 무인 주문기기 교육과 현장 체험을 지원한다.

또한 롯데리아 매장 내 홍보물과 외식 주문 앱인 ‘롯데잇츠’ 배너 등을 통해 고객들의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롯데GRS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약자 친화형 키오스크’를 내년을 목표로 출시하고자 지속해서 무인 주문 기기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서울시 내 롯데리아 매장을 시작으로 롯데GRS의 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까지 고객들의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디지털 약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스알, 에너지절약 위한 ‘비상경영체제 돌입’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일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8일 중동상황 장기화 우려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열렸다. 이날 에스알 임직원들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문 낭독과 지속가

2

포미스쿨, 학습 자가진단 서비스 오픈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포미스쿨은 초등 4~6학년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수험생까지 학령별로 세분화된 ‘학습 자가진단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습관과 태도를 점검하고, 가장 먼저 바꿔야 할 우선순위 1~2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기보고형 진단도구다.학습 자가진단은 포미스쿨 학습 전략 전문가 그

3

故 정주영 명예회장 25주기… 범현대가 청운동 집결, '창업 DNA' 다시 꺼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家)가 한자리에 모인다. 재계에서는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는 상징적 행사인 동시에 흩어진 현대가의 결속을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20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 일가는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옛 자택에서 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