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신성장 동력 마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1-06 16:59:15

동아제약은 규제실증특례 시범사업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의 포석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 동아제약 사옥 전경


규제실증특례란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하기 위한 허가‧기준 등 근거가 관련 법령에 없거나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맞지 않을 때 일정 조건 하에서 테스트를 허용하고, 그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다.

사업 승인을 받으면 2년간 규제유예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식품의약안전처의 안전성‧품질 관련 제반 사항이 포함된 지침에 따라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규제실증특례 시범사업 중 하나로 정제, 캡슐 등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1회 분량으로 소분해 액상 등 형태의 일반식품과 일체형으로 포장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것이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융복합 패키지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아제약의 오랜 기술력이 담긴 노하우를 활용해 안심할 수 있는 소재와 원료를 찾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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