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상주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생리대 후원 협약 맺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12 17: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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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정재훈)는 지난 11일 상주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청에서 실시됐으며,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과 강영석 상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오른쪽)과 강영석 상주시장 [사진=동아제약 제공]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정부와 기업들의 생리대 지원 사업이 활발해졌지만 여전히 생리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과 생수 사업회사 동천수도 지난해부터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후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 3600팩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보육원과 24개 읍면동에 위치한 다문화센터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후원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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