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취약계층 아동에 25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25 17:50:52
세이브더칠드런 산하 가정위탁지원센터 4곳에 전달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4일 전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총 2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아동권리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이번 지원은 올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
 

▲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후원물품 키트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가정위탁지원센터와 지원대상 아동들을 대상으로 물품 선호도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무릎담요와 털실내화 등 방한용품과 스마트워치 등 총 6개 품목으로 구성된 맞춤형 물품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 물품은 롯데택배를 통해 대구‧부산‧전북‧충북 등 세이브더칠드런 산하 가정위탁지원센터 4곳의 보호아동 140명에게 전달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 6월에 학대 피해 아동을 포함한 위탁가정 아동 140명에게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총 607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진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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