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성수 "(박소윤에) 진지하게 우리 관계 얘기해보고 싶어"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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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김성수가 ‘소개팅 女’ 박소윤과 첫 데이트 후 바로 다음 날 로맨틱한 데이트를 이어가 ‘설렘지수’를 치솟게 한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3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5회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과 놀이공원 데이트에 이어 두 번째 데이트로 관계를 급진전시키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성수는 “오늘은 우리 관계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고 밝혀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설레게 한다. ‘교장’ 이승철은 “놀이공원 갔을 때, 그 전날부터 (박소윤이) 생각난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떠보고, ‘연애부장’ 심진화는 “놀이공원 데이트 후 박소윤의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그 다음 날 또 만난 거냐?”고 예리하게 되묻는다. 김성수는 “그렇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이에 심진화는 “저도 (김원효와) 좋아질 때, 딱 6개월 만에 결혼하니까 그때부터 계속 관계가 좋더라. 연애하는 것처럼~”이라면서 김성수를 응원한다. ‘교감’ 이다해 역시 “우리도 (사귄 지) 한 달 만에 서로의 가족을 만났다. 딱 클릭하면 ‘파바박’ 이렇게 가는 것 같다”라고 세븐과의 결혼 스토리를 언급하며 공감한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박소윤에게) 고백한다 해도 무리가 아니다~”라며 잔뜩 기대한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응원 속, 김성수는 박소윤과 함께 특별한 데이트 장소로 간다. 이곳에서 그는 지나가는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보며 슬쩍 뒤를 돌아보자 부끄러워한다. 그러더니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요즘 사람들이 알아보시면 ‘왜 이렇게 살쪘냐?’고 할까 봐 눈을 제대로 못 마주치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다행히 요즘은 컨디션도 좋고, 다이어트에 동기 부여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동기 부여의) 이유를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말한다. 박소윤은 “왜 말을 꺼내놓고 안 얘기해주시냐?”며 답답해하고, 김성수는 웃으면서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불특정 다수한테 잘 보이고 싶긴 하지만, 사실은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을 때, 그때가 바로 리즈 시절 같다”고 의미심장하게 답한다.

 

농담처럼 진심을 툭 전하는 김성수의 고백에 박소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이날 김성수가 ‘고백 DAY’를 맞아 특별히 준비한 데이트 코스가 무엇일지는 31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 19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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