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우리만의 특별한 허니문’ 선봬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6-08 00:12:51
국내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과 리조트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허니문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고급 객실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
거제 벨버디어 인피니티풀에서 휴식을 즐기는 신혼부부 이미지.(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인피니티풀에서 휴식을 즐기는 신혼부부 이미지.(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영향으로 중단된 해외 여행 대신 국내 주요 관광지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에 위치한 호텔과 리조트 등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한 ‘우리만의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호텔과 리조트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요트, 스파, 레스토랑 이용 등의 즐길거리가 선택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가 설계한 레지덴셜 스위트에서의 1박과 스파 프로그램, 호텔 파티시에가 만든 케이크, 와인 1병, 클럽라운지 혜택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더 플라자의 레지덴셜 스위트는 ‘기대 그 이상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객실 내 모든 공간에서 서울의 역사와 현재가 한눈에 보이는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응접실, 침실 등으로 나눠져 신랑, 신부가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어 준다.


한화리조트는 거제 벨버디어와 제주, 해운대 등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 ▲거제 벨버디어는 로얄 오션뷰 객실, 최상층에서 즐기는 조식과 오마카세, 요트, 스파, 휘트니스 센터, 인피니티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거제 벨버디어는 남해바다가 펼치는 수려한 사계절 풍광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허니문을 위한 최적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화리조트 제주에서는 스위트 객실, 조식뷔페, 파크가든에서의 저녁 식사, 스파테라피센터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스파테라피센터'는 지난 ‘1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대표 웰니스 관광시설로 네츄럴 테라피, 와추 테라피, 디톡스 발관리, 디톡스 등관리, 디톡스 전신관리 등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해운대는 오션뷰 객실, 요트, 사우나, 조식뷔페 이용 및 최상층인 클라우드32에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박 기준이며, 지역 및 상품별로 18만 9천원에서 91만원 4천원까지 다양하다.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우리만의 허니문은 해외여행길이 막힌 신혼부부들이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성향을 선 파악하여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특별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DN솔루션즈, 창원에 기술교육 허브 구축…제조현장 ‘숙련인력 갈증’ 푼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솔루션즈가 공작기계와 제조기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용 교육시설을 열었다. 장비 판매를 넘어 기술교육과 서비스 역량까지 표준화해 글로벌 고객 지원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DN솔루션즈는 지난 3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DN Solutions ACADEMY’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2

영덕 오션비치, '이스트원 골프앤리조트' 내년 착공 추진, 동해안 54홀 골프벨트 조성 본격화…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영덕 오션비치는 동해안의 수려한 해안 경관의 대규모 시사이드 골프장 '이스트원 골프앤리조트' 조성 사업을 내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스트원 골프앤리조트는 영덕군 강구면 일원 약 166만8,453㎡(약 50만4천 평)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이다. 시행은

3

AI 활용 리테일 혁신 엔진 점화…현대퓨처넷, 한국MS와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단순 문서 작성과 업무 보조에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유통 현장의 의사결정과 고객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리테일 특화 AI 개발에 나선다. 그룹 내 ICT 계열사인 현대퓨처넷을 중심으로 AI 보안 체계부터 업무환경, 현장형 에이전트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해 전사적 AI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