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9일 면세 재고상품 3차 판매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08 19:05:39
3차 판매에는 패션 브랜드 외 시계 브랜드도 추가해 상품 다양성 강화
로에베, 브라이틀링, 프레드릭콘스탄트, 스와로브스키 4개 브랜드 상품 124종 면세점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신라면세점, 면세 재고상품 3차 판매 제품.(사진=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면세 재고상품 3차 판매 제품.(사진=신라면세점)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라면세점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면세 재고상품 3차 판매를 시작한다. 1·2차와 동일하게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지방시, 펜디, 프라다,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등 21개 브랜드의 재고 상품 600종을 판매했다.


1차 판매 때에는 시간당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0만 명을 기록하며 시작 3시간만에 절반 이상의 상품이 품절됐다. 2차 판매 때에는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브랜드의 모든 상품이 판매 첫 날 ‘완판’ 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신라면세점은 7월 9일부터 로에베, 브라이틀링, 프레드릭콘스탄트, 스와로브스키 등 4개 브랜드의 상품 124종을 판매한다. 로에베는 LVMH그룹 계열사로 스페인의 명품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다. 또한 이번 3차 판매에는 시계 브랜드(브라이틀링, 프레드릭콘스탄트)와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스와로브스키)를 추가해 상품 다양성을 강화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로에베 해먹백, △브라이틀링 에비에이터8, △프레드릭콘스탄트 문페이즈, △스와로브스키 진저뱅글 등이 있으며,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최대 40% 할인된 수준이다.


신라면세점은 지속적으로 신규 브랜드를 추가하며 재고상품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면세 재고상품은 1·2차와 동일하게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신라트립' 메뉴 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으로 접속해 회원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판매 시작일 이전에 미리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인 '신라페이'를 가입한 후 이용하면 당일 결제금액의 일부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에 판매하는 모든 재고 상품에 대해 신라인터넷면세점 명의의 자체 보증서를 발급하며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교환, 환불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 교환은 동일 상품의 재고가 있을 경우 가능하며 동일 상품 품절일 경우 반품만 가능하다. AS는 신라인터넷면세점 고객센터 1:1 게시판 접수 후 외부 AS업체를 통해 유상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반찬단지, 중화요리 공화춘과 콜라보 상품 ‘튀김4종’ 신제품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식품전문기업 반찬단지가 중국요리전문 공화춘과의 협업으로 콜라보 상품 튀김 4종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오랜 역사와 100년 전통을 이어온 공화춘의 중화요리 노하우와 반찬단지의 식품제조·유통 경쟁력을 결합해, 반찬을 넘어 메인 중식메뉴까지 선보이며 제품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위해 기획됐다.신제품은 꿔바로우 탕수육 크림새우 칠리새우 등

2

한국콜마, 산호초 인증 무장…글로벌 선케어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글로벌 선케어 시장의 경쟁 기준이 자외선 차단력과 사용감에서 해양 생태계 안전성까지 확장되고 있다. 한국콜마가 국내 처음으로 산호를 활용한 자외선차단제 독성시험 체계를 확보하면서, 고객사의 친환경 선케어 제품 개발과 해외 인증 대응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콜마는 프랑스 환경독성 평가기관 리프톡스의 시

3

"적자 내도 기금 더 낸다…카지노업계 '이러다 투자도 일자리도 끝난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진흥개발기금(관광기금) 부담률 인상과 카지노 면허 갱신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카지노업계와 노동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세에 접어든 복합리조트 산업에 새로운 규제가 더해질 경우 투자 위축은 물론 고용 불안과 관광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카지노노동조합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