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4조 돌파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14 00:17:20
  • -
  • +
  • 인쇄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4조 원을 돌파했다.

롯데건설은 13일 서울 성북구 신월곡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추가 공사비 3174억 원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신월곡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이로써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4조 262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지에는 하월곡동 88번지 일대 5만 5112㎡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7층, 아파트 2244가구, 오피스텔 484실, 생활형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7936억 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현재 입찰에 참여한 한남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따낼 경우 올해 누적 수주액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어서게 된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차헬스케어, 소요한남 레지던스에 AI 헬스케어 접목…하이엔드 시니어 주거 본격 진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차헬스케어가 서울 한남동에 조성 중인 ‘소요한남 레지던스’에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주거 공간에 의료·IT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라이프케어 모델을 구현해 고급 시니어 주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차헬스케어가 청담 ‘차움’을 비롯해 브릭스인베스트먼트, 노블라이프케어와 협력해 추진한다

2

강남스카이어학원, 2026학년도 일본 약대·치대 30명 합격자 배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강남스카이어학원이 2026년 3월, 일본 주요 약학대학 및 치과대학에 총 30명의 학생을 합격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북해도의료대학 치과대학 8명, 약학대학 2명, 치바과학대학 약학부 8명, 나가사키국제대학 약학부 5명이 입학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기후의료과학대학 약학부와 후쿠오카제일약과대학 약학부에

3

영원무역홀딩스, 숙명여대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패션쇼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홀딩스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협업으로 추진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결과물이 패션쇼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는 오는 3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영원무역홀딩스가 시즌이 지난 상품을 기부하면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이를 재해석해 새로운 디자인 작품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