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간다' 차태현 "출연한 예능 중 확실히 기억에 남아" 애정 과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09:34:1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갈 데까지 간다’의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 그리고 2PM 찬성이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에서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차태현이 '갈 데까지 간다'가 그간 출연한 예능 중 기억에 남는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사진='갈 데까지 간다' 방송 갈무리]

 

12월 18일(수)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예능 ‘갈 데까지 간다’ 최종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6인과 2PM 찬성이 호주 눌라보 링크스의 18홀 미션에 도전하는 마지막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미션 실패로 ‘나 홀로 캠핑카’에서 취침하게 된 찬열은 이날 밤 “내일은 무조건 1등 하겠다!”고 다짐하며 잠자리에 든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윤성빈은 “현실적인 꿈을 꿨어야지~”라고 ‘극T’다운 ‘팩폭’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다음 날 아침, 찬열은 형들의 응원 속 17~18홀 미션에 참여하는데, 예능천재를 넘어서 예능신이 강림한 듯한 활약을 펼친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한편, 마지막 미션까지 모두 ‘클리어’한 이들은 그간 동고동락했던 소회를 나눈다. ‘맏형’ 고창석은 “골프를 친다고 왔지만, 골프 그 이상이었다”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골프 여정 내내 ‘F’ 면모를 드러낸 인교진은 “마음이 몽글몽글하다”라고 감격스런 마음을 내비친다. 찬성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다”라며 감사함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내가 출연한 예능 중에 몇 개가 기억이 남는데, 이 프로그램은 진짜 기억에 남는다. 세월이 흘러도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갈 데까지 간다’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낸다. 이어 “만약에 시즌2를 하게 되면 좀 더 버라이어티하게 (가자)”고 깜짝 제안한다. 옆에서 이를 들은 인교진은 “성빈이 주 종목 동계 쪽이니까, 빙하 골프 못 봤냐?”라고 즉석 아이디어를 낸다. 윤성빈은 다급하게 “형, 그거 진짜 힘들어요”라고 막아서고, 고창석은 “너는 입이 문제야”라고 인교진을 타박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다 같이 “나이스!”을 외쳐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는 한편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세계 최장 골프장 정복을 위해 도전장을 내민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6인방 그리고 2PM 찬성의 마지막 여정이 담긴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갈 데까지 간다’ 최종회는 LG U+모바일tv에서 12월 18일 (수) 오후 3시 방송되며, 같은 날 밤 9시 20분 더라이프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