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홍인규 "유세윤, 옆에 앉기도 싫어" 유세윤 인성(?) 논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1 09:22:0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 유세윤이 이집트 아스완에서 ‘독박 게임’을 하다가 인성 논란(?)에 휩싸인다.

 

▲'독박즈'가 이집트 아스완 여행에 나선다. [사진='독박투어3']

 

22일(토)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26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이집트 카이로를 떠나 ‘아부심벨 신전’이 있는 아스완으로 향하는 대장정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카이로에서 ‘슬리핑 기차’를 타고 무려 16시간을 달려 ‘문화의 도시’ 아스완에 도착한다. 아름다운 나일강 뷰를 품은 아스완의 절경에 감탄한 홍인규는 “이곳이 클레오파트라가 신혼여행으로 왔을 정도로 예쁜 도시라 하더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이후 ‘독박즈’는 아스완의 유명한 관광지인 ‘누비안 빌리지’로 가기 위해 ‘펠루카’(이집트 전통 배)에 탑승한다. 바람과 돛을 이용해 나일강을 건너는 ‘펠루카’의 낭만에 꽂힌 ‘독박즈’는 배 위에서 ‘꽃보다 F5’를 결성해 ‘자뻑 모드’를 보인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독박즈’는 “어제 세윤이가 SNS에 올려놨던 투표 결과가 궁금하다”며 ‘슬리핑 기차’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낸다. 이들은 앞서 16시간을 탑승한 ‘슬리핑 기차’ 비용에 대해, ‘숙박비 VS 교통비’ 사이에서 팽팽한 이견을 보였던 터. 그럼에도 답이 나지 않자 이들은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세윤의 SNS에 이 논쟁을 올려놔 투표 결과를 예측한 사람에게 ‘독박 면제권’을 주자고 합의했다. 드디어 대망의 투표 결과가 공개되는데, 수많은 팔로워들의 댓글을 확인하던 유세윤은 “티아라 효민이가 ‘슬리핑 기차비’가 ‘교통비’라면 (기차에서) 자지 말라고 했다”고 전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그럼 넌(효민) 평생 차에서 자지 마!”라고 급발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독박즈’는 ‘숙박비 VS 교통비’ 중 어느 쪽에 표를 던졌을지, 그리고 SNS 투표 결과는 어떠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투표 결과 확인한 홍인규는 자신과 같은 편인 줄 알았던 유세윤의 배신에 그라데이션 분노한다. 이에 홍인규는 “나 세윤이 옆에 앉기도 싫다”며 ‘인성 논란’을 제기한다. 유세윤은 억울한 눈빛으로 “내 의견에 따라오라고 한 적이 없는데, 이게 왜 내 ‘인성 논란’으로 번진 거냐?”고 답답함을 토로한다. 

 

과연 대국민 투표까지 실시한 ‘독박 게임’ 결과에서 누가 웃을지, ‘티격 케미’가 폭발한 ‘독박즈’의 아스완 여행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