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음악·패션계 이어 뷰티업계도 주목한 '비주얼 그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08:37: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K-뷰티 여신’으로 변신, 비주얼 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프아이. [사진=공식 SNS]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뷰티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ifeye(이프아이)는 벨벳 소재의 하늘색 의상을 입고 등장, 특유의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에 고급스러운 무드가 더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한겨울 햇살처럼 투명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이번 캠페인은 ifeye(이프아이)가 모델로 발탁된 후 진행된 협업으로, K-POP의 에너지와 K-뷰티의 감성이 만났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ifeye(이프아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무대 밖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음악을 넘어 패션과 뷰티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데뷔 한 달 만인 지난 4월말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ifeye(이프아이)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곡 ‘NERDY(널디)’로 주목받았으며, 데뷔 3개월 만인 7월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을 발표하며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들은 각종 음악 방송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 등 무대를 통해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5세대 대표 퍼포먼스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ifeye(이프아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K-pop 뷰티 아이콘’으로의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미니 2집 타이틀곡 ‘r u ok?’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차기 컴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