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아야카, 절묘한 타구로 '깜짝 에이스' 등극?! 추신수 '함박웃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0:26: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야구여왕’의 아야카가 등장하자마자 절묘한 타구를 날리며 ‘깜짝 에이스’로 떠오른다. 

 

▲'야구여왕'. [사진=채널A]

 

16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4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와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포진한 ‘경찰청 여자 야구단’의 심장 쫄깃한 경기 후반전이 중계된다. 

 

앞선 4회 말까지 10:10으로 박빙의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5회 말 공격 상황에서 가장 먼저 타석에 등장한 아야카는 ‘소프트볼 선출’다운 감각적인 타구를 선보인다. 절묘하게 빠져나가는 타구에 추신수 감독은 ‘동공 대확장’을 일으키며 “와우!”라고 외치고, 이대형 코치도 “아이고 잘 치네~”라며 흡족해한다. 경기를 중계하던 이광용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 또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총알 같은 타구! 정말 멋진 공격이었다”며 극찬을 쏟아낸다. ‘막내’ 아야카가 순식간에 ‘에이스’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현장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4번 타자’ 신소정은 “지금까지 공격 상황에서 찬스를 못 살려서, 이번엔 팀을 위해 꼭 해내겠다”며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타석에 오른다. 주자들의 연이은 안타로 역대급 ‘빅 득점’을 노려볼 만한 상황 속, 신소정은 어느 때보다도 공 하나하나에 집중한다. 하지만 신소정의 타석 후, 박세리 단장은 “첫 공식 경기부터 이러면 문제 있는 것 아닌가?”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덕아웃을 술렁이게 만든다. 창단식에서 ‘3패 시 선수 1명 방출’이라는 가혹한 룰을 내건 박세리 단장이 이런 발언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에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과연 블랙퀸즈 ‘최고 에이스’ 신소정이 이름값을 해낼지, 블랙퀸즈 vs 경찰정 야구단의 최종 경기 결과는 16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집값 잡기냐, 서민 숨통이냐”...DSR 강화 문턱에 선 내 집 마련의 꿈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명분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의 고삐를 죄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가 끊길 위기에 처했다. 특히 그간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마지막 보루였던 정책금융 상품마저 규제 가시권에 들어오자, 시장에서는 “공급은 늘리겠다면서 대출 문턱만 높이는 엇박자 행정”이라는 성토가 이어지고 있

2

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음극재 3570억 투자…2028년 양산 및 공급망 다변화 가속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음극재의 탈(脫)중국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베트남 현지 생산 거점 구축을 공식화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포스코퓨처엠은 타이응웬성으로부터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투자등록증(IRC)을 수령하며 행정 절차를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3

휴젤, 실습형 세미나 ‘AES 2026’ 개최…통합 교육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글로벌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부학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휴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내 주요 교육 기관 및 병원에서 ‘Aesthetic Excellence Summit 2026(이하 AES)’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AES는 휴젤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