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1 08:27:36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환경을 보호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적극 줄여 나갈 것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 정철동 LG이노텍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1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 4일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회용품을 0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나타내는 제스처를 포즈로 한 사진을 촬영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정 사장은 지난해 LG이노텍 임직원들에 보낸 CEO 레터에서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을 언급하며 “ESG에 대한 임직원 개개인의 관심과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야나두, 6년 연속 평생교육이용권 공식 사용기관 선정… AI·디지털 이용권 사용 가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공식 사용기관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야나두는 전국 17개 지자체의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일반·장애인·노인·AI·디지털 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국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성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하

2

노무법인 마로 박정연 노무사, ‘성희롱·괴롭힘·스토킹 고충처리 실무’ 한국생산성본부 강의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노무법인 마로의 박정연 공인노무사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되는 ‘성희롱·괴롭힘·스토킹 고충처리 실무’ 과정의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및 스토킹 등 복합적 고충 사안 증가에 따라, 인사·노무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대응체계를 실무 중심으로 다루는 과정이다. 고충 접수, 상

3

롯데칠성음료,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건강 기능성을 강조한 프리바이오틱 탄산음료 ‘해피즈(Happiz)’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건강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탄산음료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해당 제품을 선보였다. ‘해피즈’는 ‘행복(Happy)’과 탄산의 청량감을 의미하는 ‘피즈(Fizz)’의 합성어로, ‘행복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