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고 편안하게” 모두투어, ‘허니문 셀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08:39: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2026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허니문 상품을 큐레이션한 ‘허니문 셀렉션’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실제 판매 데이터와 고객 리뷰를 기반으로 예산대와 여행 스타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상품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인기 지역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휴양형, 액티비티형, 시티형은 물론 임신 중인 부부를 위한 ‘베이비문’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실제 예약률과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허니문 리조트 TOP 10’을 선정했다. 발리의 ‘더 물리아’, ‘쥬메이라 발리’, 하와이의 ‘쉐라톤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몰디브의 ‘바르셀로 웨일라군’ 등 지역 대표 리조트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혼여행 준비 과정에서 부담이 큰 비용 문제를 고려해 ‘예산별 맞춤 가이드’도 마련했다. 200만 원 이하의 가성비 상품부터 40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까지 예산 구간별로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를 제시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테마별 상품 구성도 강화했다. 오션뷰 풀빌라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럭셔리 휴양형’, 스파와 요가, 워터스포츠를 결합한 ‘휴양+액티비티형’, 미식과 야경을 즐기는 ‘로맨틱 시티형’ 허니문이 포함됐다. 짧은 비행 거리와 안정적인 이동 동선을 고려한 ‘베이비문’ 테마를 별도로 구성해 신혼 이후의 라이프 스테이지까지 반영했다.

 

대표 상품인 ‘발리 물리아 7일’은 발리를 대표하는 럭셔리 리조트인 물리아 리조트에서 호텔 객실과 풀빌라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복합 숙박으로 구성됐다. 대한항공 인천~발리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은 2인 단독 투어로 운영된다.

 

일정 중 2일은 전일 자유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동·남·북부 투어와 해양 스포츠 등 선택형 일정, 2시간 스파 3회, 나이트 투어, 짐바란 씨푸드 석식 등 허니문 전용 특전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문 상담원과의 지정 시간 전화 상담 서비스, 여행 후 후기 작성 고객 대상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등 고객 편의 서비스도 강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허니문 셀렉션은 실제 판매 데이터와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신혼부부에게 검증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기획전”이라며 “허니문을 시작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 변화에 맞춘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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