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카이, 칵테일 제조 중 있지 채령과 즉석 퍼포먼스 '웃음 폭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09:15:5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엑소(EXO) 카이가 있지(ITZY) 채령과 호텔식음료경영과로 동반 전과, 비주얼 甲 호텔리어로 대변신한다.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 방송 장면. [사진=오오티비]

 

20일(오늘) 공개되는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전과자’ 시즌7에서는 있지 채령이 특별 게스트로 출격, 카이와 함께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식음료경영과의 일일 학생으로 나선다. 이날 채령은 식음료 실습 수업용 유니폼 차림으로 깜짝 등장해 카이를 놀라게 하더니, 수업에 앞서 “식음료에 술도 있는 건가요?”라고 묻고,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다는 말에 곧장 ‘물개박수 리액션’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으로 수업에 투입돼 칵테일 제조를 시작한 두 사람은 교수님이 시범으로 만든 칵테일을 맛본 뒤 놀라움과 대만족을 표현하며 ‘텐션 폭발’ 실습을 이어 나간다. 채령은 “혼자 칵테일바에 가는 걸 즐기는 편”이라고 고백하며 좋아하는 칵테일 리스트를 알려주는가 하면, 주종별 알코올 도수를 척척 맞히는 전문가 면모로 단숨에 에이스로 등극한다. 채령의 활약에 카이는 “대체 모르는 게 뭐야?”라며 연신 감탄하기도. 

 

이날의 두 번째 수업으로 카이와 채령은 실제 호텔연회실무 현장에 투입돼 호텔리어 복장으로 환복,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어 실제 고객 20명을 상대하는 접객 서비스에 도전한다. 고객들을 위한 웰컴 드링크를 만들게 된 두 사람은 각자 엑소와 있지 스타일의 댄스를 칵테일 쉐이킹에 접목하는 등 남다른 칵테일 제조법을 어필,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벌인다. ‘케이팝텐더’로 변신한 두 사람의 첫 호텔 접객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전과자’는 엑소 카이가 전 세계 모든 대학교 학과를 탐방하며 리뷰하는 오오티비의 프랜차이즈 예능으로, MZ세대들과 구독자 ‘스낵이’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카이와 채령이 환상의 호흡을 펼친 호텔식음료경영과 일일 체험 현장은 20일(오늘)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 해군 4만톤급 군수지원함 부산 입항…HJ중공업, '79조 MRO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J중공업은 미국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4만 톤급 군수지원함인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이 지난 12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했다고 13일 밝혔다. HJ중공업이 2025년 12월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로부터 수주한 이 함정은 길이 210m, 너비 32m 규모로 미 해군 전투함 등 주력

2

“호텔 미식을 선물로”…롯데호텔앤리조트, ‘2026 설 선물세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40여 년간 축적해 온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PB(자체브랜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받는 이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호텔 유료 멤버십 상품도 포함됐다. ‘트레비클럽 액티비엘(TREVI CLUB Activie

3

포스코스틸리온, 공장 지붕 위에 '탄소중립 수익성' 올리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 공장과 컬러 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해 재생에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