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옐로LIVE서 ‘동유럽 3국 9일’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08: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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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여행… 아시아나항공 직항편 이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동유럽 여행 상품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11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옐로LIVE’를 통해 ‘동유럽 3국 9일’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노랑풍선]

 

동유럽은 중세 건축물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낭만적인 야경 등 유럽 특유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지 가운데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 여행하는 일정으로,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인천에서 출발한다. 동유럽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여행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에는 체코 수도 프라하를 비롯해 ▲동화 같은 풍경으로 유명한 체스키크룸로프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와 호수 마을 할슈타트 ▲‘도나우의 진주’로 불리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방문 등이 포함된다.

 

특히 프라하와 부다페스트에서는 총 2회의 야경 투어가 진행돼 동유럽 특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라하에서는 5성급 호텔 1박이 포함되며, 일정 전반에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여행 편의를 지원한다.

 

미식 체험도 강화했다. 일정 중 현지식 6회가 제공되며, 프라하의 레스토랑 콜코브나 첼니체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체코 대표 맥주인 필스너 우르켈 공식 레스토랑 중 하나로 현지 여행객 사이에서 유명한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노랑풍선은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예약 고객 전원에게 벨베데레 궁전 내부 관광 옵션을 제공하며, 4~6월 출발 상품을 3인 이상 예약할 경우 1인당 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선착순 6팀에게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5만원)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동유럽은 중세 도시의 건축미와 야경, 다양한 문화유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지”라며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항 항공편과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동유럽 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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