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중년 노후건강 보장 ‘(무) AIA 원스톱 든든 건강보험’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1-08 09:08:25
  • -
  • +
  • 인쇄
3대질병에 요양·치매·간병…‘AIA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 탑재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AIA생명은 중년 세대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무) AIA 원스톱 든든 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무) AIA 원스톱 든든 건강보험은 노인성 질병과 간병에 대한 니즈에 맞춰 고도재해장해급여금 보장을 주계약으로 한다. 특약을 통해 질병·재해에 따른 간병비는 물론 노인성 질환 진단·요양·생활비 등 보장에 시니어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단일상품에 탑재했다.
 

▲AIA생명이 중년 세대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무) AIA 원스톱 든든 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AIA생명]

 

장기 간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특약 가입시 병원에서 발생하는 간병인 비용을 1일 최대 15만원, 최장 180일간 보장받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노인성 질병 보장범위를 확대해 특약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장기요양등급 판정비를 비롯해 보장요건 충족시 장기요양등급별로 재가급여와 시설급여 지원비 등을 보장해준다. 치매 증상의 정도를 알려주는 CDR 척도에 따라 진단비와 간병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고객이 가입한 특약에 따라 단계별 치매 진단 급여금을 5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중증 치매 간병생활자금을 매월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치매로 인한 입원비와 간병·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도 지원받는다.

또한, 유형에 따라 15세부터 80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다양한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본 상품 가입 희망 시, 불필요한 보장은 빼고 필요한 보장을 맞춤 선택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AIA생명은 기존 AIA 헬스케어 서비스에 노인성 질환 전조증상부터 진단치료·재활까지 특화된 서비스를 추가한 ‘AIA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 의료진과 24시간 전화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전문의 안내와 60세이상 월 1회 보살핌문자 발송, 50세이상 연 1회 치매 자가검사·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아울러 AIA생명은 치매와 뇌경색·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 맞춤 진료예약 및 전문의 안내, 요양시설 입소 지원 상담, 중증치매 고객 위치 파악용 GPS 위치 추적기 등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지방 고객이 서울 상급종합병원 통원 진료를 받는 경우 ‘케어 스테이’ 서비스를 통해 최대 2일간 보호자와 함께 병원 인근 비즈니스호텔에서 무료 투숙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AIA생명 관계자는 “노인성 질환 보장과 시니어에 특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AIA생명은 각 연령대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고려해 더 오랫동안, 더 건강하게,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