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09:24:0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KG 모빌리티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다.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도입됐다. 브랜드명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 <사진=KGM>

 

KGM은 ‘오토 요람’ 제품 품질을 직접 인증·관리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순정 대비 30~40% 낮춘 가격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향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으로 확대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토 요람’ 제품은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약 500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및 장착할 수 있다. KGM은 향후 전용 부품과 규격품을 결합한 정비 패키지를 제공하는 전문 취급점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광호 KGM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오토 요람은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서비스 경험을 높일 것”이라며 “차량 구매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JPM서 ‘신약 개발 기업’ 선언…38년까지 시밀러 41종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서 신약 개발 중심의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JPM 메인트랙(Main Track) 세션 발표를 통해 신약 및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로드맵과 미국 생산기지 확대 계획을 소개했다.

2

커피 애호가 겨냥한 ‘핸디엄 커피 1호점’ 삼성동에서 시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커피원액 브랜드 핸디엄(HANDIUM)은 서울 삼성동에 첫 번째 직영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핸디엄 커피 1호점은 매장 내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를 두지 않고 자사의 고품질 원액으로 모든 커피 메뉴를 제조하는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12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고농도 커피 원액을

3

콜마비앤에이치, 글로벌 HACCP 취득…글로벌 고객 신뢰 제고 기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콜마비앤에이치가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HACCP’ 인증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신뢰도를 높이고 해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콜마비앤에이치(대표 이승화)는 세종3공장과 음성공장이 글로벌 HACCP 심사에서 동시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