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통합 플랫폼 구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7 09:25:16

아워홈은 지난 26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과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산업기반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디지털 클러스터 모델을 구축해 식품산업의 디지털 대전환(DX)에 협력하기로 했다. 

 

▲ 오지영 아워홈 R&D Institute 원장(오른쪽)과 조기원 HACCP인증원장 [사진=아워홈 제공]


디지털 클러스터를 구성하면 클러스터 소속 회사들과 제조·생산·품질·납품 등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식품정보 밸류 체인 구축 ▲데이터 기반 스마트 공급망 관리 체계 구축 ▲정보 순환 생태계 조성 ▲실수 예방 시스템(Fool-Proof) 기반 스마트 제조시스템 구축 ▲ICT 기술 활용 ESG 활동 강화 등 총 5대 중점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올해 식품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아워홈은 4개 협력사와 함께 오는 2026년까지 식품산업 특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워홈과 협력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상호 연계되는 새로운 밸류 체인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국내 식품 산업 전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공적 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