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MBI 지표 기반 조사서 17년 연속 1위 기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09:37:33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결혼정보서비스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설명]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 에서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수경 대표이사(오른쪽)가 시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 듀오

이번 평가는 소비자가 참여한 온라인 설문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수치화한 MBI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항목에는 인지도, 서비스 품질, 신뢰도, 차별성 등이 포함됐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행사에는 듀오 박수경 대표가 참석했다.

평가 결과 듀오는 주요 항목 전반에서 비교적 고른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자체 매칭 시스템과 상담 매니저를 결합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듀오는 1995년 설립된 이후 회원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회사 측은 2024년 기준 누적 결혼 성사 인원을 약 5만 명 규모로 집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와 관련해 내부 데이터와 서비스 운영 경험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1

30억 상한 걷어낸 공정위…담합 신고 포상금 역대급 승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부고발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앞으로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를 신고해 적발로 이어질 경우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30억원이었던 지급 상한도 폐지된다.공정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2

반복되는 항문 출혈·통증…치질 아닌 항문암의 경고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배변 후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거나 항문 통증이 반복되면 대부분 치질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단순 치질이 아닌 '항문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항문 출혈과 통증을 치질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3

에스팀, IPO 이후 브랜드 사업 성과 가시화…글로벌 유통망·콘텐츠 협업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상장 이후 사업 다각화에 나선 에스팀이 브랜드 매니지먼트 조직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보와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브랜드 관리에서 벗어나 기획·유통·콘텐츠·세일즈를 통합하는 사업 모델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에스팀은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팅형 매니지먼트 시스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