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티벌컨과 자동차부품 복원·자원순환 추진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05 09:35:40
  • -
  • +
  • 인쇄
불필요 수리 교체 제어 및 올바른 복원수리 문화 정착 차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DB금융센터에서 티벌컨과 고가 자동차부품 복원 및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티벌컨은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자동차 휠·헤드램프 복원 전문업체로 2016년 설립된 이래 5만여건이상의 휠·헤드램프 복원실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왔다. 현재 2개 직영센터와 30개 협력사 네트워크를 통한 첨단 장비와 복원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부품 자원순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이후 이범욱 DB손해보험 부사장(오른쪽 5번째)과 이용태 티벌컨 대표(왼쪽 5번째),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이번 협약은 DB손해보험과 티벌컨이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불필요한 부품교체·수리 제어와 자동차보험 시장에 올바른 복원·수리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따라서 양사는 ▲고가 자동차부품의 고품질 복원수리 ▲표준화 복원비용 공동연구 ▲복원기술 정보 및 교육지원 ▲자동차수리 시 자원 선(善)순환 등을 추진한다. 이는 자동차보험 수리시장의 전반적인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긴밀히 협업하겠다는 목표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아울러 DB손해보험과 티벌컨은 향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추진, 온실가스 감축 등 ESG 경영 목표에 따라 위해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 관련 사업을 공동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적으로 복원 수리가 가능하나 부품을 교체하는 현행 보험 수리문화의 문제점을 함께 인식하고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뉴비즈원, 하이마트·코스트코 팝업스토어 운영 확대… “외국어 전문 인력으로 K-리테일 이끈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주식회사 뉴비즈원이 최근 롯데하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 채널로 팝업스토어 운영 영역을 대폭 확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비즈원은 기존 브랜드 로드샵과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형 가전 전문점인 하이마트와 글로벌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현장 인력 운영

2

HS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서 탄소섬유 기술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EC World는 1965년 시작된 행사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복합소재 산업 분야의 최고 권위 전시회다. 항공우주, 자

3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현 경영진 손 들어줬다…영풍·MBK 추천 이사 전원'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11일 발간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이날 고려아연에 따르면 영풍·MBK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서는 전원 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