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프레즌트' 브랜드로 냉동식품 시장 진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28 09:39:49
첫 냉동 브랜드 제품'리얼쯔란치킨' 출시

삼양식품이 첫 냉동식품 브랜드를 내놓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냉동 브랜드인 '프레즌트(FREZNT)'를 출시하고 첫 제품으로 '리얼쯔란치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 프레즌트 '리얼쯔란치킨' [삼양식품 제공]


프레즌트는 축적된 레시피 개발 노하우와 삼양냉동의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냉동 간편식(HM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리얼쯔란치킨은 닭다리살에 튀김옷을 입힌 뒤 3번 튀긴 제품으로, 소비자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쯔란시즈닝을 별도로 파우치에 담았다.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조리 가능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하는 냉동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리얼쯔란치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냉동 HMR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맛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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