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KS-SQI 장기·자동차보험 부문 동시 1위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09:42:49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DB손해보험이 한국표준협회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 동시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DB손해보험]

KS-SQI는 국내외 수많은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과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이다.

 

DB손해보험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빅데이터 분석과 리서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와 사회, 환경적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다각화를 통해 현재까지 총 32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사고 접수부터 보상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간소화해 처리 속도를 단축했으며, 전문 보상담당자의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 간편한 서류 제출 기능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B손해보험은 1996년 고객만족경영을 선포하며 본격적으로 고객중심의 경영패러다임 전환을 시작했다. MOT(고객접점) 서비스품질 강화를 위한 소비자평가단, 대학생서포터즈 등 소비자 참여 활동을 확대·강화하며 지속적으로 프로세스에 반영하고 있다.

 

‘소비자보호실장’제도 운영 등 고객 불만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하며 ‘민원 발생 조기 경보제’를 도입해 관리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외국인, 고령자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손해보험업계 최초 3자 순차 통역 서비스, 고령 전담 콜센터 운영 등 금융 취약계층 대상의 불완전판매 제어 활동 등에 힘입어 DB손해보험의 완전판매율은 2020년 99.5%에서 2024년 99.95%로 상승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KS-SQI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동시 1위 달성은 고객에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회사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품질 향상과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풀무원푸드앤컬처, 백석대·백석문화대와 맞손…“실무형 인재 키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에 나선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백석대·백석문화대와 산학 공동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2

노점서 쿠팡 만나 매출 100억 원대 중소기업으로…전통 수산시장 상인 ‘디지털 전환’ 빨라진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통 수산시장 상인들이 이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르게 외형을 키우고 있다.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로 확대에 힘입어 연 매출 100억 원대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국 주요 수산시장에서 입점이 잇따르는 모습이다. 26일 쿠팡에 따르면 부산 자갈치시장, 여수 수산시장, 제주·노량진·진도 등 주요 거점에서 멸치·갈치·

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하노이 핵심 계열사 점검…“베트남은 글로벌 핵심 거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점검에 속도를 냈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고 현지 경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고 26일 밝혔다. 신 회장은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