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행안부장관 표창..."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공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18 09:51:00
  • -
  • +
  • 인쇄

현대백화점그룹이 10년 이상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 현대백화점그룹 CI


현대백화점그룹은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 소방관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200~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14년간 600여 명에게 19억 원을 전달했고, 2018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유가족의 생활환경 개선과 심리치료 등도 돕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가족들의 처우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선원노련,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해운·수산 7만 노동자 결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해운·수산 산업의 최전선을 지키는 7만 해운 노동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정책적 주도권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노동계의 지지를 넘어, 부산을 세계적인 해양 전략 거점으로 재설계하겠다는 전 후보의 ‘해양수도’ 구상이 현장의 강력한 실천 동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2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 5천 인파 운집…“해양수도 부산으로 수도권 일극체제 넘는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서면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서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시민과 함께하는 집들이’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캠프 측 추산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사무실에 입장하지 못한 지지자들이 인근 도로와 서면역 출입구 보행로까지 가득 메우며 전 후보

3

[메가이슈토픽] "DS만 챙긴다" 내부 균열 폭발…삼성전자 노조 공조체제 붕괴 위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사내 노동조합(노조) 간 주도권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내부에서 최승호 노조위원장이 이끄는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에 위임한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본격 분출되는 모습이다. 초기업노조가 과반노조 지위에 안주한 채 최 위원장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