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행안부장관 표창..."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공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18 09:51:00

현대백화점그룹이 10년 이상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 현대백화점그룹 CI


현대백화점그룹은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 소방관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200~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14년간 600여 명에게 19억 원을 전달했고, 2018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유가족의 생활환경 개선과 심리치료 등도 돕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가족들의 처우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규제 뚫는 中 ‘장비 굴기’…CXMT, 7조원 투자 중 93% 국산 장비 싹쓸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국의 첨단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대표 메모리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가 7조 원 규모의 대규모 신규 설비투자를 단행하며 자국 반도체 장비 공급망 흡수에 나섰다.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도입이 차단된 상황에서 회로를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적층(3D)과 정밀 가공 기술로 우회로를 뚫고,

2

서대문구, ‘장애인 친화미용실’ 7곳 운영 개시…경사로 설치·月 1만원 감면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장애인 주민들이 일상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위해 겪어온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 밀착형 공공 복지망이 서울 서대문구에 구축됐다.서울 서대문구는 이동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지역 미용실 7곳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정해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지

3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포기않고 버티면 좋은 날 와"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첫 출장부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특별한 한 끼를 차린다. 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 이하 ‘트키쇼’) 1회에서는 이수근을 필두로 안성훈·김용빈, 윤나라·임태훈 셰프가 충남 청양에서 첫 번째 손님들을 맞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