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현대차·기아 할부 상품 금리 0.3%p 인하 프로모션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9 10:00:44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현대캐피탈이 이번 달 현대자동차(중형상용 제외)와 기아 전 차종의 신차할부 상품 금리를 0.3%포인트(30bp) 낮췄다고 9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이 새해를 맞아 0.3%포인트 낮아진 금리로 현대자동차·기아를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사진= 현대캐피탈]

 

이에 현대캐피탈 신차 할부 상품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표준형(고정금리)'은 36개월 기준 4.6%, '기아 M할부 일반형(고정금리)'은 36개월 기준 4.5%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기아 제외)나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차량가의 10% 이상을 선수금으로 결제하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투싼의 경우, 모빌리티 표준형(고정금리)으로 구매하면 36개월 기준 4.0%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하이브리드 제외). 기아 ▲K5 ▲K8 ▲봉고 LPI 역시 M할부 일반형(고정금리) 구매 시, 48개월 기준 1.9% 금리로 만나볼 수 있다(60개월 3.9%).

 

전기차 할부금리 혜택도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모든 전기차종에 대해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표준형(고정금리)' 이용 시 36개월 기준 4.0%, '기아 M할부 일반형(고정금리)' 이용 시 36개월 기준 3.9%의 할부 금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 차종에 대해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하는 등 여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큰 폭의 할부 상품 금리 인하와 인기 차종과 전기차에 대한 파격적인 저금리 혜택, 12개월 무이자할부 등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새해 프로모션은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고객들도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차들을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