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보호 ‘금융안전보고서’ 발간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11-30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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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30일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 환경 조성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카카오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2023 금융안전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 카카오가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보호 노력을 담은 ‘금융안전보고서’발간했다. [이미지=카카오]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안전한 플랫폼 이용 및 자산 보호를 위해 지난 1월 ‘금융안전테이블’을 신설한 바 있다.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 금융안전과 관련된 업무 담당자와 이용자 보호, 대외 소통 등 유관 부서들이 참여 중이며, 카카오뱅크도 금융안전을 위한 고도화 작업에 함께 하고 있다. 올해 총 11차례의 정기 회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사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방향성을 모색한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카카오의 금융안전시스템 소개 ▲금융사기 동향 및 예방책 안내 ▲방어 시스템 구축 ▲신속 접수 및 후속 조치 ▲피싱 피해 접수 방법 등을 담았다. 특히 이용자의 개인 정보와 자산 탈취 시도를 사전에 탐지하고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3단계로 구축한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상세히 소개했다.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신고 채널, 이용자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예방 콘텐츠 및 관련 캠페인 운영 등 종합적 예방 활동도 함께 다뤘다.

 

이와 더불어 금융사기 의심 활동을 사전에 탐지해 경고하는 각 사별 방어 시스템과, 피해 발생 시 빠르게 접수할 수 있는 방법과 후속 조치 등 신고 과정 전반을 안내했다.

 

카카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서를 공개했으며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다. 금융안전보고서는 향후 매년 정기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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