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자회사 DBCSI 손해사정, ‘여가친화인증’ 받아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1-23 10:02:36
  • -
  • +
  • 인쇄
PC-OFF제로 불필요한 야근제한·다양한 휴가 및 여가 지원 등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의 자회사 DBCSI손해사정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여가친화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은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에 따라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운영하는 기업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는 151개사가 여가친화인증을 받았다. 서류심사와 임직원 설문·면접조사, 인증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증대상으로 최종 선정된다.
 

▲지난 15일 전흥태 DBCSI손해사정 대표(오른쪽)가 문화체육관광부 유병채 실장(왼쪽)으로부터 ‘여가친화인증기업’ 인증서를 받고 있다. [사진=DBCSI손해사정]

 

DBCSI손해사정은 ▲PC-OFF제를 통한 불필요한 야근제한 ▲배우자 생일반차·반반차·경조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 ▲샌드위치휴가 장려·휴가 사유란 삭제로 자유로운 휴가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또 ▲사내동호회 지원 확대 및 활성화 ▲Team단위 여가활동지원(영화·운동 등) ▲직무 스트레스 및 각종 세무·법률 상담을 위한 상담프로그램(EAP) 운영 ▲호텔 및 리조트 등 다양한 휴양시설 지원 ▲자격증 취득 축하금·지원금 등 자기계발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여가 지원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BCSI손해사정은 2022년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에 이어 여가친화인증을 받는 등 임직원의 삶과 일 양립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인정받고 있다.

전흥태 DBCSI손해사정 대표는 “임직원들의 행복이 곧 회사의 발전인 만큼 즐거운 회사생활을 통해 직원과 회사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과 여가생활의 병행으로 회사 내 성장과 자기계발을 함께 이루도록 더 나은 제도 도입과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