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동해안 산불 피해 금융 지원···최대 6개월간 상환 유예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08 10:04:37
  • -
  • +
  • 인쇄
최대 6개월간 상환 유예 및 수수료 면제 혜택 등 제공

현대캐피탈이 동해안 산불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최대 6개월간 상환을 유예하고 수수료 면제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사 고객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

청구 유예기간 이자와 수수료 등도 전액 감면된다. 또한, 산불 피해 회원이 연체 중일 경우, 6개월 동안 채권추심 활동 역시 중단된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현대캐피탈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며, 피해 고객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 지역 관공서에서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긴급 금융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