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2월 1일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사전 알림 예약 이벤트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1-24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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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알림 예약 신청 후 가입 QV고객, 선착순 3만명 커피 쿠폰 증정
업권자〮산별 통합자산조회… 향후 금융 알리미 서비스 등 추가 오픈

NH투자증권이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사전 알림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QV고객으로, QV MTS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을 하고 12월 중에 서비스 가입을 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란 흩어져있던 금융거래 정보를 일괄 수집해 소비자에게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의 대리행사, 금융 및 소비패턴의 분석, 투자자문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사업 본 허가를 의결했다.
 

▲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QV 고객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사전 알림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QV 고객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사전 알림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12월 1일에 정식 출시된다.

 

이벤트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NH투자증권 QV MTS에서 30일까지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 사전 알림 신청하고 12월 중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가입하면 된다. 선착순 3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모바일 홈페이지와 QV MTS에서 확인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H투자증권은 마이데이터 본인가 획득을 계기로 건전한 투자문화를 선도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로는 금융·비금융 자산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통합자산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이용하는 업권(은행·증권·보험·카드·할부금융·전자금융)별로 열람이 가능하도록 만든 ‘업권별 자산조회’와 보유한 자산 유형(현금·저축·투자·연금·대출·비금융)으로 나뉘어 제공하는 ‘자산유형별 자산조회’로 나뉜다. 또한 원하는 금융정보와 이벤트를 알려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 알리미 서비스’ 및 보유한 투자상품 성과를 분석하고 진단해주는 ‘투자성과 리포트 서비스’ 등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영업전략본부 송지훈 본부장은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자산가 고객 위주로 제공되던 자산관리 노하우들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착시키고 프라이빗뱅킹(PB)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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