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펫푸드,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쉨잇(SHAKEAT)’ 기호성 보장제 도입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0:17:13
  • -
  • +
  • 인쇄
▲ 사진제공: 대주펫푸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주펫푸드가 자사 사료 브랜드 ‘쉨잇(SHAKEAT)’의 독·캣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기호성 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새로운 사료로 교체 시 반려동물의 섭취 여부를 확인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대주펫푸드는 제품의 영양 구성과 기사 수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는 대주펫푸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쉨잇 본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구매 시 본품과 동일한 구성의 소용량 샘플이 동봉되며, 샘플 급여 후 반려동물이 섭취를 거부할 경우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미개봉 본품에 한해 환불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쉨잇은 생육 기반 건사료에 동결건조 파우더를 혼합한 구조의 제품이다. 급여 전 용기를 흔들어 파우더를 사료 입자에 흡착시키는 방식을 채택했다. 원료의 90% 이상이 동물성 단백질로 구성됐으며, 육분 대신 생닭고기 등 생육을 주원료로 사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 포장에는 내용물의 산화 및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질소 충진 방식과 소용량 개별 포장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대주펫푸드 관계자는 "원료 선정과 포장 과정 전반에 걸쳐 신선도와 기호성 유지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보장제 시행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디젤 끄고 수소 켠다…현대차그룹, 남극에 '미래 에너지 실험실' 세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 과학기지에 청정수소 기반 에너지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극지 연구시설의 탄소중립 전환에 나선다.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전력으로 다시 활용하는 '그린수소 그리드'를 도입해 디젤 발전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그룹은 18일 서울 여의도에 있

2

토요타, '올 뉴 RAV4'로 국내 SUV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AV4의 완전변경 모델 '올 뉴 RAV4'를 국내 출시해 전동화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에 고성능 감성을 담은 GR SPORT 트림까지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토요타코리아는 16일부터 전국 공식 딜

3

"입병이 아닌 암이었다"…3주 넘는 상처가 보내는 '구강암'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구내염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부위의 상처가 3주 이상 낫지 않거나 하얗고 붉은 반점이 반복된다면 단순 염증이 아닌 구강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가 나왔다. 18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따르면 구강암이 초기에는 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