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레드닷 어워드' 17개 디자인상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8-24 10:25:35
‘필름&애니메이션’, ‘인터페이스&UX’ 부문 최우수상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린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1 레드닷 어워드 :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최우수상 2개, 본상 15개 등 총 17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신기술 캠페인 ‘리틀빅 이모션(Little Big e-Motion)’은 ‘필름 &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현대자동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Jong-e)’는 ‘인터페이스 & 사용자 경험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레드닷 어워드 :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리틀빅 이모션 [현대자동차 제공]

 

‘리틀빅 이모션’은 자동차와 탑승자가 교감할 수 있는 감정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의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영상이다.

지난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2021 미국 뉴욕 페스티발 광고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신기술 캠페인은 기술과 사람의 조화로운 세상을 위해 기술의 가치 있는 사회적 활용에 초점을 맞춰 4년 전부터 시작됐다.

지난 2017년 ‘재잘재잘 스쿨버스’가 칸 국제 광고제 동상을, 2019년 ‘조용한 택시’는 칸 국제 광고제 은상, 뉴욕 페스티벌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현대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Jong-e)'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는 친환경 소재인 종이라는 테마로 레드닷 어워드 사용자 경험(UX) 부문에서 현대차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필름 & 애니메이션 ▲인터페이스 & 사용자 경험 외에도 ▲공간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 ▲광고 ▲온라인 ▲디지털 솔루션 등 7개 디자인 부문에서 1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이번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이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트남서 1조원 돌파"…롯데百, 하노이 성공 기반 해외 영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의 베트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백화점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처음 달성한 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매장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가운데, 롯데백

2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3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