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스 모터스포츠, Fanatec GT 월드챌린지 아시아 GT3 Silver-AM 드라이버 종합 3위 수상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10:39:56
전 세계 GT 레이싱 스타 위한 SRO Motorsports Group어워즈 파리서 개최
볼가스 모터스포츠 한민관 선수,GT3 Slive-AM 드라이버 종합 3위
개막전서 타 팀 실책으로 발목 부상으로 2경기 결장한 김재현 선수 종합 6위
▲사진=불가스 모터스포츠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전 세계 GT 레이싱 스타들이 지난 17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열린 SRO Motorsports 어워즈에 모여 2024년 레이스를 치하하는 시상식 무대에 섰다. 

 

볼가스 모터스포츠가 참가한 Fanatec GT 아시아를 비롯해 Fanatec GT 유럽, Fanatec GT 아메리카, Fanatec GT 호주와 내구레이스 시리즈 Fanatec IGTC 수상자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GT월드 챌린지 아시아에서 드라이버 종합 3위를 기록해 시리즈 참가 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GT3 고성능 양산차 기반의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경주인 이 대회는 포르쉐 911 GT3R, 벤츠 AMG GT3, 아우디 R8 LMS 등의 세계적 카메이커의 차량으로 레이싱에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과 경량화 된 차체로 연간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 경기당 2명의 드라이버가 교체해 주행하는 GT3 경기로 FIA 인증의 실버 등급 드라이버 1명과 브론즈 등급 드라이버 1명이 참가한다. 

 

따라서 드라이버 종합 1, 2위는 두 명의 선수가 공동 수상하게 되는데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 선수가 개막식에서 타 팀 레이싱카의 실책으로 발목 부상을 입어 3, 4라운드를 결장해 아쉽게도 김재현 선수는 종합 6위를 기록했다.

 

2024년 첫 도전장을 내민 레이스에서 포르쉐 911 GT3R 레이싱카로 유럽의 쟁쟁한 드라이버들을 제치고 2번의 라운드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로 포디엄 등극에 성공, 드라이버 종합 3위, 6위로 시리즈 첫 출전을 유의미한 성적으로 마감했다.

 

한편, 세계 모터스포츠계의 거물들이 참석한 SRO Motorsports 어워즈에서는 메르세데스 AMG가 6년 연속으로 글로벌 Fanatec GT 월드 챌린지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포르쉐가 인터컨티넨탈 GT 챌린지 제조사 영예를 수상했으며, 첫 번째 GT4 제조사 타이틀은 BMW가 차지했다.

 

볼가스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발군의 기량으로 인정받았던 저력을 세계 무대에서 펼치는 도전의 한 해였다. 레이스를 향한 집념으로 감독과 드라이버간의 치밀한 전략과 미케닉들의 열정이 원 팀의 시너지로 매 경기 성장을 거듭하며 포디엄 정상에 오르는 결과로 증명해냈다. 팀에 경의를 표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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