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5, 실행의 해" 강조...변화와 혁신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02 10:40:03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실행의 해’를 선포하고,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신 부회장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연합뉴스, LG화학]

신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올해는 더욱 강도 높은 실행력을 요구했다. 특히, 비용 절감, 투자 우선순위 재조정, R&D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 부회장은 또한 3대 신성장 동력인 전지 소재, Sustainability, 신약 분야에서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각 분야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피력하며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고객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신 부회장은 말했다.

신 부회장은 탄소 발자국 데이터의 DX화, 저탄소/친환경 제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 등 ESG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며, LG화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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