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브랜딩 기획 및 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미국에가보고싶은사람들은 인공지능 미디어 전문기업 이모션웨이브와 AI SUITE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 ▲ 미국에가보고싶은사람들-이모션웨이브 제공 |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에가보고싶은사람들은 이모션웨이브의 AI SUITE를 활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양사는 향후 AI 기반 콘텐츠 개발, K-POP 및 K-Culture 특화 서비스, 글로벌 플랫폼 사업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모션웨이브는 RIMA, MEW 등 K-POP 퍼포먼스 및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피지컬 AI 및 생성형 인공지능 솔루션을 미국에가보고싶은사람들에게 공급하여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K-컬처 중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가보고싶은사람들은 최근 AI·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브랜딩 및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기획 역량과 공간 디자인 전문성을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한 통합형 AI 미디어 공간 솔루션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차세대 공간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러한 확장 전략은 현재 추진 중인 예체능 학생 특화 AI 기반 공간 운영 플랫폼 ‘STEP U.S.A’ 사업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
최근 보컬, 댄스, 실용음악, 콘텐츠 제작 등 K-POP을 중심으로 한 예체능 분야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연습 및 창작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기존 스튜디오는 높은 이용 비용과 제한된 시간, 접근성 문제 등으로 인해 학생 및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활용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미국에가보고싶은사람들은 STEP U.S.A 플랫폼을 통해 보컬 스튜디오, 댄스 연습실, 크리에이터룸 등 K-POP 및 K-Culture 창작에 최적화된 공간을 AI 기반으로 운영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예약, 출입, 이용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연계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미국에가보고싶은사람들은 주식회사 극동스포랜드와 경영컨설팅 및 브랜딩·공간디자인 계약을 체결하고 복합 레저시설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극동조이키즈파크’, ‘극동사우나&찜질방’, ‘극동빙고’ 등을 기획 및 리뉴얼하여 순차적으로 오픈했으며, 이는 오프라인 공간에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기획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에가보고싶은사람들의 STEP U.S.A 플랫폼의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지역 및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백요한 대표이사는 “예체능, 특히 K-POP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공간’은 곧 경쟁력이며, 현재 시장은 수요 대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STEP U.S.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K-Culture 기반 창작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과 공간 운영, 그리고 K-컬처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인프라를 통해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글로벌 데이터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에가보고싶은사람들은 브랜딩 기획과 공간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기술과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한 차세대 공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