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첫 달 이자 지원 등 ‘신용대출 비교하기’ 이벤트 실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3-12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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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추첨해 1만원 지급…30여개 금융사 대출상품 한눈에 ‘쏙’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카카오뱅크는 다양한 제휴 금융사 대출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첫 달 이자를 지원하는 등 ‘신용대출 비교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12월 선보인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카카오뱅크는 물론 30여곳의 제휴 금융사 신용대출 상품을 한눈에 조회하고 한도·금리 조건을 비교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가 다양한 제휴 금융사 대출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첫 달 이자를 지원하는 등 ‘신용대출 비교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카카오뱅크]

 

특히 카카오뱅크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휴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 만큼 고객이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뱅크에서 더 많은 고객이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신용대출 비교하기로 제휴 금융사 대출을 실행한 고객은 최대 3% 한도로 첫 달 이자를 지원받는다. 대출 금리가 10%이상이면 3%, 10%미만일 경우에는 0.3%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만약 10% 금리로 5000만원을 대출받는다면 12만5000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또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에서 대출 비교만 하더라도 3만명의 고객을 추첨해 1만원을 지급한다.

이들 2개 이벤트는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뱅크 대출상품의 경우 첫 달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에는 지방은행을 비롯해 저축은행과 카드·캐피탈사 등 다양한 금융사가 입점해 있다. 별도 개인정보나 소득정보 입력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대출 비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신용대출 비교하기 조회 고객은 작년 12월보다 80% 늘어난 것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신용대출 비교하기 출시 전인 작년 3분기 연계대출 서비스에 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출시 이후 3개월간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로 다른 금융사에서 대출을 실행한 금액도 30% 정도 증가했다.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가 제자리를 잡으면서 카카오뱅크의 ‘대출 플랫폼’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는 다양한 금융사들과 제휴를 확대해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신용대출을 비교·이용토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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